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포 50여 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이 공식 외교 업무를 넘어 동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