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3일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공식 선포했다. 이 사업은 광주 전역 500.97㎢에 자율주행차량 200대를 투입해 내년 E2E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한다. 현대자동차는 6월부터 SDV 200대를 제공하며,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