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 개막하며,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104경기)로 치러진다. 한국은 A조에 편성되어 체코·멕시코·남아공과 경쟁하며,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등 유럽 무대 활약 선수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