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이 기존 2021년 등재된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갯벌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 최종 등재 여부는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