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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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ems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으며, 반도체·첨단과학기술·ICT·우주·영화·개발협력 등 다수 분야의 양해각서 및 협정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피렌체를 방문해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 및 사라 푸나로 피렌체 시장과 면담하고 교류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한국과 이탈리아 간 '영화 공동제작 협정' 타결을 언급하고,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지속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 임석 하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우피치미술관 간 '문화유산 교류 및 박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한-EU 정상회담에서 안보·방위·교역·투자·과학기술·인적교류 분야 협력 강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세계 최대 단일시장인 EU와 디지털 통상 협정을 체결했다. 한-이탈리아 관계는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되고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이 채택됐으며, 반도체·항공우주·에너지·바이오 분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EU의 철강 관세 쿼터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새로운 무역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전달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AI,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반도체·디스플레이,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하기로 했다.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양해각서,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 영화 공동제작 협정 등 다수 협정이 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