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 공식방문 중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했다.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언급하며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와 남북 간 신뢰 회복 노력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희망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의지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