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기관언급 추이 (최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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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items드론 전문 스타트업 유비파이(UVIFY)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등 K-팝 행사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이며 K-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유비파이는 2024년 5293대, 2026년 1만 대 동시 비행으로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해 14개국에 드론 1만 대를 판매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에서 창출했다.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되어 현재 국방용 드론 개발과 양산도 추진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는 3월 30일부터 중국인에게 5년·10년 복수비자를 발급하는 완화 조치를 시행 중이며, 4월 씨트립에서 복수비자 신청이 3월 대비 80% 증가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선전에서 '한중 관광교류 특별주간'을 개최하고 현지 OTA(취날, 페이주)와 협업해 '짧게 자주 오는 한국 여행' 상품을 할인 판촉한다. 주말 단기 방한, K팝 체험, 뷰티·쇼핑 등 체험형 상품을 중심으로 중국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일환으로 '독서원정대'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파주, 전주, 부산, 공주, 춘천, 안동, 서울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한다. 매월 가족, 책, 과학, 여행, 청춘, 문학, 나눔 등 주제별로 이색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첫 번째 행사는 6월 27일 파주 지혜의 숲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책 읽는 대한민국'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접수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공식 주제가 'DNA'를 공연했고, 블랙핑크 리사는 LA 개막식 무대에 참여했다. BTS는 다음 달 19일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 예정이며,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는 월드컵 기간 멕시코에서 미디어파사드·전시·공연 등 'K-컬처' 축제를 운영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베트남 공안부와의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K-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하리OO·만화OO·쿤OO)을 폐쇄하고 베트남 국적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 해당 사이트들은 2023년 1월부터 운영되어 연간 11억 500만 명이 방문했으며 업계 추산 연간 피해액은 2072억 원에 달한다. 문체부·한국저작권보호원·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민관 협력으로 증거자료 확보 및 피의자 특정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2026년 6월 16~19일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K-EXPO FRANCE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케이팝 콘서트, 소비자 전시, 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넷플릭스·CJ ENM·대한항공·농심 등이 참여한다.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콘텐츠·뷰티·식품·관광 분야 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여행플랫폼 클룩·한패스와 협력해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을 지원한다. 관광공사는 5000원 즉시 할인권, 한패스는 40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클룩은 예매 이용자에게 eSIM을 무료 제공한다. 20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 전면 도입 이후 올해 1분기 외국인 버스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1분기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약 3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고, 기항 횟수도 168항차로 50%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크루즈 입항 계획은 총 960항차로 지난해 588항차 대비 63.2% 증가가 예측된다. 문체부는 34억 원 추경예산을 확보해 부산·인천·여수·속초·서산·포항 6대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 제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1개 전통시장을 'K-관광마켓' 2기로 선정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서울 망원시장 등 11개 시장 상인회장이 가격 정찰제·카드 결제·청결·위생·친절 등 4대 서비스 혁신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문화 근절을 다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공모를 통해 10개 그룹을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각 기획사에 연간 최대 3억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지원금은 음반 제작·해외 마케팅·공연 개최 등 해외 진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2023년 기준 대기업 평균 음악제작비(431억 원)와 중소기업(14억 9000만 원)의 격차, 해외 공연 횟수(83.4건 대 4건)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전북 완주군 오성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선정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최종 대상지 중 하나로도 선정됐다. 2019년 BTS 화보 촬영지이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로 재주목받고 있으며, 아원·소양고택 등 고택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한옥스테이·카페·갤러리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K로 가득한 지역'을 12월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지역 문화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K-컬처의 역사적 기원을 소개하며, 매주 수요일 문화 행사도 병행 운영된다. 사랑채 2층에서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특별전 '빛의 궤적'도 동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간 19개국 67개 외신 기사 6만 4827건을 LLM·생성형 AI 등 분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외신은 한국을 실용주의 균형 외교 추진 중견국, AI·반도체 공급망 핵심국, 세계 문화산업 강국으로 평가했다. 방탄소년단(논조 +1.19), 케이팝(+1.12), 블랙핑크(+1.09) 등 K-컬처가 가장 높은 우호도를 기록했으며, 삼성·SK하이닉스·현대차가 외신 긍정 보도 고유명사 상위권에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그냥드림' 서비스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무관하게 긴급 식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창업보증의 허위·부실 보증 방지를 위해 사전 점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잘못된 공공언어 30선을 선정해 쉬운 우리말 사용을 권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인 경북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해 일본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공동으로 관광 상품개발·마케팅을 지원하며, 일본 주요 여행사(에이치아이에스·한큐교통사·요미우리여행)에서 방한 특별상품을 이달 말부터 판매한다. 아사히신문·니시니혼신문 특집기사 게재, TV아사히·TBS 프로그램 활용, 라쿠텐트래블·익스피디아 온라인 판촉 등 현지 마케팅도 병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5개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할인권 40만 장) 중 일부를 활용하며, 잔여 예산은 9월 2차 배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무용, 복합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수원FC위민을 2대1 역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기금 3억 원을 지원했으며, 200여 단체로 구성된 공동응원단 포함 5763명이 관람했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축구 종목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남북 맞대결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5월 11일 저작권침해 사이트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 시행 첫날, '뉴토끼' 등 34개 사이트에 최초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기존 저작권법에는 문체부의 직접 차단 권한이 없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조치는 개정 저작권법에 근거한 첫 행정 대응이다. 문체부는 대체 사이트 재생성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긴급차단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동·장애인·노인 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에 대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고 이상 형 집행 종료 후 20년, 벌금형 확정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자격 취득이 제한된다. 또한 체육단체 임원 취임 시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