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안규백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로 분산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등 권력기관화 수단으로 활용된 기능은 폐지한다. 관련 부대령 제·개정이 완료되는 7월 말 신설 기관 창설을 완료할 계획이다.